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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개인화 영상 서비스 ‘퍼스널콜(PersonalCall)’이 주목받고 있다.
퍼스널콜은 팬이 지정한 시간에 아티스트가 녹화한 1:1 맞춤형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앱을 통해 QR코드를 활용해 콘텐츠를 수집하거나, 일정에 맞춰 개인화된 영상통화 형태의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다.
제작사 측은 “기존 팬 서비스 방식에서 확장된 형태로, 아티스트와 팬이 일상 속에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WOOAH, ASC2NT, TRENDZ, DIAMON, 문종업, SEVENUS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스널콜은 스트리밍이나 VOD와 달리 팬의 이름이나 상황을 반영한 메시지를 담아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정서적 교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하루의 시작이나 마무리를 영상 메시지로 함께하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해외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운영팀에 서비스 일정이나 추가 아티스트 참여 여부를 문의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해외 팬 비중이 높은 K-POP 시장 특성상, 오프라인 팬 이벤트 참여가 제한적인 글로벌 팬들이 개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다고 분석한다.
퍼스널콜 관계자는 “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서비스 방향성을 전했다.
사진 제공_saintstory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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