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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극작가협회(이사장 안희철)는 ‘2025년 제8회 대한민국 극작가상’에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며 대표적 연극교육자로 활동 중인 이대영(65)씨를 선정했다.
2018년 재정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극작가상은 한국극작가협회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단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창작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극작가의 권익과 발전에 공헌하며, 대한민국 희곡 발전에 이바지한 극작가를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정하고 있다. 공연평가를 중시하는 연극계에서 극작가의 희곡을 온전히 작가들이 평가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상이다.
2025년에는 198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바다를 향하는 사람들"로 당선되며 등단한 이후, 40여 년에 걸쳐 한국 연극의 미학적 깊이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확장해 온 대표적 극작가로 창작과 공공활동, 교육적 기여를 해온 이대영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장을 선정하게 됐다.
오늘 24일 토요일 4시 서울연극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2026년 극작가의 밤' 행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사진 제공_한국극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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