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는 오는 30일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대한무용협회 예술대상’을 시상한다.
이번 예술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창작, 교육, 예술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무용계의 발전과 활성화에 공헌한 무용가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다.
수상자로는 발레의 대중화와 예술적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며 한국 발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무용수이자 예술가 김주원(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 예술감독 겸 대표), 한국 창작무용의 학문적·예술적 발전을 선도하며 교육자이자 예술감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온 전순희(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 전통무용의 원형 보존과 창작적 계승을 통해 전통무용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온 이주희(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교수), 현대무용의 창작과 교육을 통해 현대무용의 예술성과 전문성 확장에 기여하며 무용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손관중(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교수)이 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는 예술대상 수상자 발표와 함께 예술대상(지역부문), 특별공로상, 공로상, 공로상(지역부문), 무대예술상 수상자도 최종 선정했다. 예술대상(지역부문)은 지역 무용계 활성화에 기여하며, 열악한 공연 및 교육 환경 속에서도 무용에 대한 확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무용가를 선정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공로상은 연령과 경력을 불문하고 무용계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무용가들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예술대상(지역부문) 수상자는 (사)대한무용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지회장으로서 제34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무용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정은혜와, 제주 지역 무용예술의 저변 확대와 국제 문화교류를 이끌어 온 (사)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지회장 최길복으로 확정됐다.
(사)대한무용협회는 무용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행정과 문화정책을 통해 무용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재)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지역 문화행정 발전에 기여한 안동순과, 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장으로서 현장 예술가 지원과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추진하여 지역 무용 문화 활성화에 헌신한 정현경을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확정했다.
더불어 공로상에는 김길용(와이즈발레단 단장), 김성한(현대무용협동조합 Coop_Coda 이사장), 한효림(한국무용협동조합 춤에든 이사장), 김현아((재)국립발레단 홍보마케팅팀 팀장), 김영진(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공로상(지역부문)에는 도은정((사)대한무용협회 전라남도 지회장), 남선주((사)대한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 김은경((사)한국발레협회 대전충남세종지회 지회장), 임윤희((사)대한무용협회 오산시지부장)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무대예술상은 무용의 종합예술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무대예술로서 무용의 완성도와 예술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진영진(쎄뚜진영진 대표)과 황익순(스탭 걸작(傑作) 무대 감독)이 수상하게 됐다.
(사)대한무용협회 이사장 조남규(상명대학교 교수)는 “이번 ‘2025년 (사)대한무용협회 예술대상’은 창작과 교육, 무대 현장에서 묵묵히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무용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수상자들의 성과와 헌신이 무용계 전반에 의미 있는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대한무용협회 무용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무용인들과 함께 한국 무용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_대한무용협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