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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들이 1월 극장가에서 연이어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조병규 주연의 영화 ‘보이’를 비롯해 한소희의 ‘프로젝트 Y’, 정지소의 ‘시스터’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들이 잇달아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조병규는 영화 ‘보이’에서 주인공 ‘로한’ 역을 맡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보이’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속에서 성장과 선택을 다루는 작품으로, 조병규는 범죄가 일상화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영화는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조병규는 극 초반 형을 따르는 소년의 모습부터, 새로운 인물을 만난 이후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보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프로젝트 Y’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이 벼랑 끝 상황에서 벌이는 선택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한소희는 평범한 삶을 꿈꾸다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미선’ 역을 맡았다. 영화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를 연출한 이환 감독의 신작으로,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등이 함께 출연한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정지소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에서 주요 인물 ‘해란’ 역으로 출연한다. ‘시스터’는 언니를 납치한 동생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숨겨진 진실을 다룬 작품이다. 정지소는 복합적인 심리를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극을 이끈다. 영화에는 이수혁, 차주영이 함께 출연하한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_영화특별시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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