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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19일 한국뮤지컬어워즈 오프닝 장식, 축하 공연 기념 최대 35% 타임세일김경수X김리현 축하 무대 선사

10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오르며 이를 기념한 특별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 참여해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초연 10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앤 ANNE’, ‘난쟁이들’이 오프닝 무대를 함께 꾸민다. 각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는 개별 무대와 전 출연진이 참여하는 합동 무대를 통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흐름과 성장을 조명할 예정이다.

‘팬레터’의 오프닝 무대에는 ‘김해진’ 역의 김경수와 ‘정세훈’ 역의 김리현이 올라 대표 넘버 ‘그녀를 만나면’을 선보인다. 해당 곡은 편지 속 인물 ‘히카루’를 향한 해진의 감정과 이를 지켜보는 세훈의 복합적인 심리를 담은 장면으로, 두 배우의 가창과 연기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시상식은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제작사 라이브 주식회사는 시상식 참여를 기념해 특별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할인 기간은 16일 오전 11시부터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의 공연 회차에 한해 R석은 30퍼센트, S석과 A석은 3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시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기념 할인’ 권종을 선택하면 적용된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문학 단체 ‘구인회’의 일화에서 착안한 창작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미스터리한 작가 히카루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과 사랑, 인간 내면을 그려낸다.

2016년 초연 이후 ‘팬레터’는 꾸준한 관객층을 형성하며 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영국 런던 쇼케이스까지 진출했다. 현재 진행 중인 10주년 기념 공연 역시 기존 캐스트와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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