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한독,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얼쑤 크리스마스-치유의 가락' 진행환우회 회원, 지역주민 등 140여 명 참석해 국악 캐롤과 경기민요로 연말 정취 만끽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지난 12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얼쑤 크리스마스-치유의 가락’을 개최했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은 한독이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전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 공연은 연말을 맞아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통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명창과 락음국악단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나눔의 의미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명창은 올해 한독의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재능기부 형태로 공연에 참여했다. 검진 과정 전반을 지원했던 한독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을 찾아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나눔공연에는 한독과 인연을 맺어온 환우회 회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작 국악 관현악 협주곡을 시작으로 판소리 ‘춘향가’, 경기민요 메들리 등을 감상했다. 국악으로 재해석한 크리스마스 캐럴과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큰 태평무’도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앞서 한독의약박물관 서울에서는 전문 학예사의 해설과 함께 의약유물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연에 참석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는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느꼈다며, 환우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 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이번 공연이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통해 문화재청과 전국 11개 협력 병원과 연계해 만 50세부터 80세까지 의료급여 수급 대상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교류를 위한 ‘참여마당’과 ‘나눔공연’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_피알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