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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개관을 앞둔 평택아트센터가 사전공연과 시민 초청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평택아트센터는 지난 24일(수)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와 지난 27일(토)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사전공연을 진행했다. 해당 공연은 개관에 앞서 시민들을 초청해 운영됐으며, 연말 기간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평택시문화재단은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앞두고 시민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사전공연 관람객을 시민 초청 이벤트를 통해 선정했다. 접수 기간 동안 약 1만 5천 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공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4일(수)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는 첫 번째 사전공연으로 진행됐다. 조수미는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선보였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무대를 마련했다.
지난 27일(토)에는 국립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 사전공연이 열렸다.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이번 공연에서는 '운명의 여신이여 O Fortuna'를 포함한 주요 곡들이 연주됐다.
이번 사전공연은 평택아트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시민 초청 방식을 통해 개관 전 공연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평택아트센터는 2026년 1월 뮤지컬 '맘마미아!',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0일(금)에는 정명훈 지휘자,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참여하는 공식 개관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전공연과 개관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공연장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평택아트센터의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평택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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