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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우리를 위한 시네마 '누벨바그' 낭만 가득 모험 포스터 공개이동진 영화평론가 별점 4점! “이 신기한 영화를 보라” 정성일 평론가도 호평

지난 31일(수) 개봉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 '누벨바그'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4일(일)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넘겼다.

실관람객들의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동진, 정성일 영화평론가도 작품에 대한 평가를 전했으며, 영화의 분위기를 담은 모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5(월) 오전 기준에 따르면 '누벨바그'는 개봉 5일 차에 1만 관객을 기록했다. 연말과 연초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 중인 가운데 나온 결과로, 관객 리뷰를 중심으로 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누벨바그'는 1959년 파리를 배경으로 젊은 비평가 장 뤽 고다르가 영화 '네 멋대로 해라'를 제작하던 시기를 그린 작품이다. 감독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을 비롯해 제83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 숏리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별점 4점을 부여하며 “영화사의 폭발적인 순간이 낭만과 애정으로 채워져 있다”고 평가했다. 정성일 영화평론가 역시 작품을 통해 영화에 대한 애정과 존중이 전해진다고 언급했다.

관객 수 1만 명 돌파와 함께 공개된 모험 포스터에는 장 뤽 고다르와 배우 진 세버그, 장 폴 벨몽도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장면을 활용한 이번 포스터는 당시 영화 제작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화 '누벨바그'는 현재 전국 메가박스와 일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_오드, 메가박스 중앙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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