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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네마가 ‘파리 오페라&발레' 공연 시리즈를 극장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발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시네마는 연말부터 새해와 봄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맞춰 클래식 발레를 순차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리즈를 기획했다. 시즌별로 작품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클래식·낭만·컨템퍼러리 대표작으로 구성했으며, 공연을 스크린으로 상영해 관객들이 해외 공연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시네마는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평가받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를 상영한다. 이번 시리즈는 연말과 연초를 대표하는 클래식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인형'(12/31 개봉)을 시작으로, 사랑과 배신, 용서의 감정을 판타지적 서사로 풀어낸 낭만 발레 작품 '지젤'(2/5 개봉), 현대적 안무가 특징인 컨템퍼러리 발레 작품 '르 팍'(4/9 개봉)까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극장 상영을 통해 공연장에서는 놓치기 쉬운 군무의 동선과 구조, 호흡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대 미술과 의상, 조명 등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연출 요소를 화면을 통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파리 오페라&발레' 시리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건대입구 등 전국 10개 극장에서 상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측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작품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기에 맞춰 구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롯데컬처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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