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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페스티벌 판을 열다” 이달 개막가족극부터 음악극, sf까지- 6개 단체가 선보이는 장르의 확장과 실험

오는 7일, 제16회 페스티벌 ‘판을 열다’가 시작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총 6주간 진행되며, 6개의 창작 단체가 참여해 각기 다른 형식과 색깔의 작품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에는 가족극을 비롯해 전통 연희 요소가 결합된 음악극, SF 장르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돼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관객에게 폭넓은 연극적 경험을 제시한다.

페스티벌 ‘판을 열다’는 2012년 시작된 페스티벌 ‘개판’을 모태로 하여 그 정신을 계승하고 확장한 연극 축제다. 창작자에게는 자유로운 시도의 장을, 관객에게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형식과 내용,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연극이 지닌 가능성을 무대 위에서 탐색한다. 공연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예술적 실험과 사유의 과정을 공유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16회 페스티벌 ‘판을 열다’는 1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성북구 놀터예술공방에서 열린다.
공연 일정 및 예매 정보는 NOL 티켓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극단 놀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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