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오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과 예지당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악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1월 17일에는 꿈동이인형극단의 국악인형극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이 공연된다. 이 작품은 강원도 고성군에 전해지는 전설 ‘물속의 명당자리’를 바탕으로 구성된 테이블 인형극으로, 한국화적 미감을 활용해 전래동화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는 1월 24일에는 이야기기획단 시작과끝의 어린이음악극 ‘저승할망’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 무가 ‘삼승할망본풀이’를 토대로 삼신할머니와 저승할망의 이야기를 통해 두 소녀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음악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맡았다.
오는 1월 31일에는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가 공연된다.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의 덜미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국악 동요와 상모 돌리기 등 전통 연희 요소를 활용해 구성됐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