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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과 스톰프뮤직이 공동 주최하는 공연 ‘빛을 듣다, 색을 보다’는 노원문화재단 기획 전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과 연계해 인상주의 미술을 클래식 음악과 해설로 풀어낸 전시 연계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전시 관람 이후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회화 감상의 흐름을 음악으로 확장하는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작품 구성과 동선, 인상주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공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공연은 2026년 2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7일(토) 오후 3시, 8일(일) 오후 3시 등 총 세 차례 진행된다. 평일 저녁과 주말 일정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직장인 관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에서는 인상주의 미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클래식 음악이 연주되며, 공연 이후에도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 관람객에게는 공연 티켓 20%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해설은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박물관 등에서 활동한 이창용 도슨트가 맡았다. 이창용 도슨트는 방송 출연을 통해 미술 해설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이번 공연에서도 인상주의 화가와 작품의 맥락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한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명현,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 비올리스트 노원빈, 첼리스트 이호찬이 참여해 라벨의 ‘물의 유희’, 생상스의 ‘백조’, 차이콥스키의 ‘바르카롤’ 등을 들려준다.
‘빛을 듣다, 색을 보다’는 인상파 회화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연계 공연으로,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예술 감상 방식을 제시한다. 전시와 공연을 연계해 인상주의 미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진 제공_스톰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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