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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정기연주회 꿈의 선율 성황리 개최다채로운 레퍼토리와 전문 성악가 협연으로 관객 뜨거운 호응

재단법인 은평문화재단은 지난 3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정기연주회 '꿈의 선율'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올해 창단된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의 첫 공식 무대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단원들은 지난 1년간 합주, 파트 연습, 개별 레슨을 통해 준비한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파헬벨의 '캐논',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히사이시 조의 '언제나 몇 번이라도'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초 합주곡부터 편곡 작품까지 포함된 레퍼토리는 단원들의 연습 과정과 음악적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테너 김동현과 소프라노 박다정이 협연자로 참여해 'A Whole New World', 'Love is an Open Door' 등을 함께 연주했다. 성악가와 단원들의 협연 무대는 공연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진행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단 첫 해를 마무리하며 단원들의 참여 과정과 연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은평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 일부 영상은 재단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관련 정보는 은평문화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은평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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