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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생활밀착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가가호호(家加好好)_은평’의 추가 교부금 2천만원을 확보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가호호_은평’은 생활권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세대 간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총 9개 프로그램을 통해 70가족 이상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 시즌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며, ▲‘입으로는 못하는 말, 발로 하지!’(전통) ▲‘은평 마을 요기조기 탐방’(다원) ▲‘산책하는 사이’(다원)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 가족들은 무용, 연극, 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연말에는 원데이 클래스 ▲‘소원 트리에 담는 우리가족 2026년 달력 만들기’ ▲‘소원 트리와 함께하는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가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은평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테이블 ‘예술로 잇는 가가호호 은평’을 운영하며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강사, 시민단체 등과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이 지속 가능한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우윤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교부금 확보를 통해 겨울방학 기간 지역 가족들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의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은평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은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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