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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용기한이 12월 31일까지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까지 3만 원 이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 해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1인당 14만 원으로, 도서·영화·공연·테마파크·시외버스·KTX·체육시설·스포츠 용품·스포츠 관람·캠핑용품 등 문화·여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역 축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올해 마지막 연계 행사인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서는 김장 체험과 김치 완제품 구매 시 문화누리카드 현장 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됐다. 해당 행사는 12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액 소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한 뒤 12월 14일까지 인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7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이 제공됐다. 이벤트 인증은 광주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하도록 했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지역·업종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를 검색해 주변 가맹점을 조회할 수 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문화누리카드 안내 책자를 통해서도 가맹점 정보 확인과 전화 주문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이용 관련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또는 광주문화재단 예술누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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