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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마을, 아트빌리지' 성료가족 단위 시민 참여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마을, 아트빌리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머물며 참여할 수 있도록 ‘겨울놀이터’를 주제로 운영됐다. 꿈꾸는 예술터 전 공간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트빌리지는 체험 프로그램, 공예전시·마켓, 마술공연, 윈터시네마 등 관람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술공방에서는 예술가와 함께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제작하는 체험이 진행됐으며, 취향마켓에서는 달력, 페이퍼플라워, 민화, 목공 등을 주제로 한 체험형 커뮤니티가 운영됐다.

공예전시·마켓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공예·창작물을 소개하고 일부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술공연과 크리스마스 영화, 지역 단편영화 4편을 상영하는 ‘윈터시네마’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창작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세대 간 자연스러운 문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트빌리지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일상에서 보다 가깝게 경험하고 연말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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