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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동문화나눔 송년공연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공연 개최타악기 고유의 신비로운 울림과 바리톤 박은용, 호른 정희원 협연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소월아트홀에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2025 성동문화나눔 송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를 맞는 송년공연은 타악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국제적 명성의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함께해, 올 한 해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위로 그리고 따뜻한 감동을 나눈다.

공연은 ▲디즈니 메들리로 경쾌하게 문을 열고 ▲캐논의 서정성과 포근함으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김효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클래식과 성악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마림바 협연곡 ‘차르다시(Czardas)’ 연주에서는 타악기의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영화음악 메들리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성동문화재단 박봉주 이사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공연이다”라며, “청아한 음악이 전하는 맑은 위로와따뜻한 울림 속에서 서로를 다독이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할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성동구민·학생(초·중·고),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복지카드·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YES24 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제공_성동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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