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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연극' 간행 50주년 및 웹진 창간 기념식 개최50년간 한국연극의 역사를 기록

(사)한국연극협회(이사장 손정우)는 오는 29일(월) 오후 3시 삼일로창고극장 스튜디오(2층)에서 월간 '한국연극' 간행 50주년 및 웹진 창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1976년 1월 창간호 간행 이래 50년간 매월 중단 없이 발행되어 온 월간 '한국연극'의 유일무이한 가치를 기리고, 오랜 기간 그 가치를 지켜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다. 특히 웹진 '한국연극' 창간을 기점으로 새로운 50년에 대한 비전을 선포하며, 대외적으로 이러한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

1976년 1월, 월간 '한국연극' 창간호는 엄혹했던 1970년대의 사회적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했던 한국연극의 흐름과 함께하며 사)한국연극협회의 기관지로 시작했다. 1970년대 전문 연극 잡지가 다수 등장했으나, 현재까지 중단 없이 매월 간행되는 연극 전문 잡지는 월간 '한국연극'이 유일하다. 2025년은 월간 '한국연극'의 간행 50주년이자 통권 600호(예정)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난 50년간 연극 제반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국내외 연극 정보를 게재하며 연극 발전의 근원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해가 될 것이다.

월간 '한국연극'은 간행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준비해 왔다. 지난 6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웹진 '한국연극'을 창간하며 독자들과의 만남을 확대했다. 웹진은 AI 기반 구글 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자국어로 월간 '한국연극'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한국 공연 정보, 다양한 관점의 공연 리뷰, 연극인 인터뷰, 한국 연극계 최신 소식 등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해외 연극 유관기관 및 매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한국연극의 세계화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 가치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은 2025년 12월 29일(월) 오후 3시 삼일로창고극장 스튜디오(2층)에서 개최되며, 사)한국연극협회와 월간 '한국연극' 편집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한다. 사회는 김건표 연극평론가가 맡으며, 역대 편집주간과 편집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27대 집행부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기념사와 축사, 웹진 및 목차집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사)한국연극협회는 월간 '한국연극' 간행 50주년을 기념해 기념 행사 개최와 특별호 간행을 추진하며, 통권 600호 발행 기념호를 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600호 발간월을 기점으로 심포지엄, 회고전(아카이브 기록물 전시회), 북토크 등 공연예술 전문가와 평론가, 창작자를 초청하는 학술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사)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은 "월간 '한국연극'의 50년 역사는 한국연극의 역사와 다름없다. 웹진 창간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세계와 소통하며 한국연극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잔 제공_한국연극협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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