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 산하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지난 18일(화)부터 오는 12일(금)까지 전시 ‘문밖에 어떤 손님이 올 거예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일상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탐구하며,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유해 온 삶과 작업의 연결을 하나의 전시 구조로 제시한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2018년 개관 이래 문화예술인을 위한 전문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매년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전시를 선보여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대관 전시 공모 선정작으로, 디자이너·작가·평론가·작가의 자녀 등 다양한 위치에서 활동해 온 7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기반으로 아직 오지 않은 존재를 향한 기다림과 미완성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미래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전시 공간 전체에 펼쳐낸다.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전시의 구조로 제시한다. 관람객은 전시 흐름 속에서 경계와 연결, 기척의 감각을 마주하며 일상적 관계가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되는 지점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29일부터는 경희대학교 창의예술융합 프로젝트와 연계한 청년 서포터즈 기획 도슨트 프로그램 ‘문 밖의 너와 나 마주하기’가 진행된다. 오는 7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문 너머로: 감성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상시 운영되는 ‘아뜰리에 서리풀’은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