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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이하 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전시 ‘평택아트브릿지 : 잇는 예술, 여는 도시’가 10월 16일부터 오늘 29일까지 평택 남·북부문화예술회관과 평택시의회청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택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평면,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지역 예술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되는 본 전시에는 원로·중견·청년 작가 각 7명씩 총 21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는 세대별 작품 세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관람객이 지역 예술의 역사와 변화를 흐름 속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한다.
평택시의회청사에서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재단 소장품 작가 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도시의 기록과 일상의 관찰, 자연과 색채, 정체성과 관계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 전시되어 평택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과 해석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평택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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