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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정기연주회 '꿈의 선율' 오는 3일 개최2025년 창단 1기 단원의 첫 정기연주회

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오는 3일(수) 오후 7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정기연주회 ‘꿈의 선율’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은 은평구 아동·청소년이 1년 동안 합주·파트연습·개별레슨 등을 거치며 음악을 통해 협업과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창단 1기 단원들이 지난 1년간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지역사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교육 과정의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주 프로그램은 파헬벨의 ‘캐논’, 베토벤 ‘환희의 송가’, 히사이시 조의 ‘언제나 몇 번이라도’ 등 클래식·영화음악·대중적 레퍼토리를 폭넓게 아우른다. 기초 합주에서 시작해 난도 높은 편곡 곡까지 소화할 수 있게 성장한 단원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다.

특히 뮤지컬과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테너 김동현, 소프라노 박다정이 객원 가수로 함께한다. 두 성악가는 영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 ‘겨울왕국’ OST ‘Love is an Open Door’,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등을 단원들과 협연해 공연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공동체성·협력·사회적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창단 이후 은평구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확장,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해 왔다.

장우윤 대표이사는 “첫 무대에 오르는 단원들의 설렘과 성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연주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세부 사항은 은평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은평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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