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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과 부산시립예술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은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예술단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는 관객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부산 곳곳의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무용단, 부산시립극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부산시립예술단 소속 7개 단체가 참여하며, 부산 전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은 행사 성격과 대상에 따라 다섯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국경일·부산시 기념일 등 시 산하 기관 행사 중심의 '내 사랑 부산공연', 복지관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문화나눔 공연', 시민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지역 공연 형태의 '행복 나눔 공연', 공공기관과 협업하고 공동으로 기획하는 '공공기관 협업 공연', 그리고 기관과 연계하거나 자체 기획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는 '기획형 공연'으로 구분된다.
2026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희망 단체 접수 일정은 오는 24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진행된다. 신청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또는 부산시립예술단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부산시립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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