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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테마파크, 2025 살아있는 한지 동화, 한지 인형 퍼레이드 종료지난 1일(토) 2025 살아있는 한지동화 – 한지 인형 퍼레이드 성료

(사)한지문화재단(이사장 김진희)은 오는 1일(토)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2025 살아있는 한지동화 – 한지 인형퍼레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한지테마파크의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지역에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체험 ▲공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1일(토) 하루 동안 700명 이상이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하며, <2025 살아있는 한지동화 – 한지 인형퍼레이드>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시작 전부터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되어 ‘오픈런’ 현상을 보였다.

유료로 진행된 ‘작은 한지 뜨기 체험’ 또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한지를 직접 만들며 전통 종이의 재료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감각적으로 체험하며 한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극단 마루한의 인형극 '해, 달 그리고 호랑이'는 회차별로 준비된 좌석을 초과할 정도로 관람객이 몰리며 추가 좌석을 배치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 중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어린이를 회차별로 3명씩 선발해 상장과 선물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인형들과 함께한 퍼레이드는 원주한지테마파크 야외공원 일대를 가득 메웠다. 참여자들은 동화 속 주인공처럼 꾸민 인형들과 함께 행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반환점에서는 ‘박터트리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퍼레이드는 ‘함께하는 즐거움’과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감동을 남겼다.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관람객(A씨, 원주시 거주·40대)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콘텐츠를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관람객(B씨, 경기도 거주·30대)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으로 원주한지의 매력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며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원주한지문화제의 연계 시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축제에서 사용된 한지를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축제 폐기물 최소화와 자원 순환이라는 지속가능한 운영 원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김진희 (사)한지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적 수요를 반영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원주한지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_원주한지테마파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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