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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화제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의 GV(관객과의 대화) 라인업이 공개됐다.
‘홍콩위크 2025@서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10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다. 유덕화·오천련 주연의 복원판 ‘천장지구’와 서극 감독의 초기작 ‘상하이 블루스’ 복원판을 비롯해, 국내 미개봉작을 포함한 총 1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 ‘라스트 송 포 유’는 10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GV가 진행된다.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진행을 맡고, 량례언 감독과 배우 나탈리 쉬가 참석한다. 량례언 감독은 ‘살파랑2: 운명의 시간’, ‘엽문3: 최후의 대결’의 각본에 참여한 인물이며, ‘라스트 송 포 유’는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10월 18일(토) 오후 1시 45분 상영되는 ‘네 번째 손가락’ GV에는 공령정 감독과 나탈리 쉬 배우가 참여한다. 진행은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맡는다. 공령정 감독은 드라마 ‘플랜 B’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며 홍콩에서 호평을 받았고, 나탈리 쉬는 곽부성과 함께 부녀 관계를 연기했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드라마 ‘파파’ GV가 열린다. 제43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은 소문주 배우가 참석해 주성철 편집장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0월 19일(일) 오후 4시에는 액션 영화 ‘스턴트맨’ GV가 마련된다. 양관요 감독과 양관순 감독이 참석하며, 진행은 주성철 편집장이 맡는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다큐멘터리 ‘포 트레일: 60시간 마라톤’ GV가 열리며, 김세윤 작가의 진행 아래 로빈 리 감독이 참여한다.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은 이번 GV 라인업을 통해 영화 팬들에게 홍콩 영화의 흐름과 제작 현장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피플인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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