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 월드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가 오랜만에 자신의 아내 나라인 대한민국을 방문해 첫 번째 나들이로 지난 12월 31일, 2007년의 마지막 날을 가족과 함께 홍대 비보이 전용극장을 찾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관람했다. 미국에서부터 비보이 공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웨슬리 스나입스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 최초의 비보이 공연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관람하게 된 웨슬리 스나입스는 공연 내내 몸을 흔들고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는 등 공연에 몰입하였다. 새로운 소재와 형식의 뮤지컬을 접한 웨슬리 스나입스는 흥분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으며, 극비 한국 방문으로 인해 공연 중간 출연진과 함께하는 댄스 타임에 나가지 못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난 후 오리지널 정통 비보이 ‘웨슬리 스나입스’의 명품 브레이크 댄스도 선보여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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