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광주 · 부산 인권사무소 개소 20주년 기념 및 제주도 배리어프리 특별상영회 개최단편 배리어프리영화 3편 무료 상영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 부산, 제주에서 '배리어프리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광주와 부산 상영회는 두 지역 인권사무소의 개소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며, 제주 상영회는 영화 '힘을 낼 시간'의 촬영지이자 배경인 제주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상영회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영화 상영 행사로 진행된다.

상영작으로는 '아이돌의 노동현실'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노동 문제를 다룬 '힘을 낼 시간'(감독 남궁선) 배리어프리 버전과, 반려묘와의 작별을 '동물 언어 통역기'라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고양이 통역기'(감독 김영준), 판문점의 에어컨을 고치려는 수리기사의 분투기를 통해 한국사회의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판문점 에어컨'(감독 이태훈)까지 총 세 편이 상영된다.

각 지역 상영회에서는 '힘을 낼 시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되어 관객과 창작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광주와 제주에서는 남궁선 감독이, 부산에서는 영화에서 '소윤' 역을 맡은 배우 강채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광주 상영회는 10월 17일(금) 롯데시네마 광주(백화점)에서 열리며, '힘을 낼 시간'과 '판문점 에어컨' 두 편이 상영된다. 상영 후 남궁선 감독과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어 10월 24일(금)에는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힘을 낼 시간'과 '고양이 통역기'가 상영되며, 강채윤 배우가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으로 10월 27일(월) 제주혼디누림터에서 '힘을 낼 시간'과 '고양이 통역기'가 상영되며, 남궁선 감독이 함께한다.

관람은 무료이다. 지역별 온라인 링크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전화 예약으로 예매할 수 있다. 상영 당일에는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_국가인권위원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