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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크 컴퍼니 제작 공연 '노란달 : 레일라와 리의 발라드' 개최라피크 컴퍼니의 두 번째 제작 공연

신진 공연기획사 라피크 컴퍼니의 두 번째 제작 공연 '노란달 : 레일라와 리의 발라드'가 오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소극장 공유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극단 선사가 주최·주관하고, 라피크 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라피크 컴퍼니는 ‘예술을 함께하는 창작의 동반자’라는 비전을 가지고 공연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하는 신생 기획사로, 이번 작품을 통해 신진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Yellow Moon'은 두 10대의 도망 이야기이지만, 진짜로 도망친 건 이들을 지켜봐야 했던 어른들이 아닐까. 이효식 연출가는 이번 작품에 대해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는 건 단순히 두 소년소녀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만들어낸 세계를 드러내는 일이다. 도피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직면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었어. 하지만 결국 나는 여기 있어.”라는 대사를 통해 작품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David Greig)의 원작 'Yellow Moon: The Ballad of Leila and Lee'를 이효식 연출이 각색해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시대 청춘의 불안과 정체성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해, 독창적인 해석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Ticketlink)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및 제작 관련 소식은 라피크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라피크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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