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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가 오는 19일(일) 재즈 평론가 황덕호, 재즈 뮤지션 말로, 임인건이 함께하는 라이브러리톡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바 야누스'는 한국 재즈계의 거장 고 박성연과 그녀의 음악 공간 ‘클럽 야누스’를 조명한 작품으로, 한 시대를 이끈 재즈 뮤지션의 삶과 음악적 유산을 담았다. 이번 라이브러리톡은 영화 개봉에 앞서 관객들이 박성연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지난 26일 진행된 첫 번째 미니콘서트 GV는 예매 시작 직후 매진에 가까운 속도로 표가 판매되며 재즈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GV는 재즈 평론가 남무성의 사회로 진행됐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피아니스트 마리아킴이 무대에 올라 공연과 대화를 함께 펼쳤다. 행사는 오늘 12일(일) 오후 12시 20분, 씨네큐브 1관에서 진행됐다.
두 번째로 마련된 라이브러리톡 GV는 영화 속에서 박성연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재즈 평론가 황덕호를 비롯해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작곡가 임인건이 참여한다. 말로는 ‘클럽 야누스’의 음악적 전통을 잇는 공연을 선보이며, 임인건은 박성연의 대표곡 '바람이 부네요'를 직접 연주한다. 세 사람은 관객들과 함께 박성연의 음악과 기억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러리톡은 오는 19일(일) 오후 5시 30분,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ART 1관에서 진행된다.
'디바 야누스'는 한국 재즈의 역사와 예술가 박성연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각 극장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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