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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마데우스'가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특별 관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는 25일 ‘황금 티켓 이벤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과 개천절이 이어지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공연을 관람한 유료 관객 중 매 회차 1명을 추첨해 순도 99.9%의 ‘황금 티켓’을 증정한다. 티켓은 1.0g 순금으로 제작된 연극 '아마데우스' 한정판 기념품으로, 오스트리아 황실과 오페라 하우스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품을 넘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금테크(금+재테크)’ 트렌드를 반영, 문화 체험과 실물 자산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냈다.
제작사 관계자는 “공연 포스터나 오리지널 티켓 등을 수집하려는 관객들의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황금 티켓 이벤트는 예술적 감동에 더해 소장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금연휴 동안 극장을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된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살리에리 역에는 박호산, 권율, 김재욱, 문유강이 출연해 각기 다른 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고 있으며, 모차르트 역의 김준영, 최정우, 연준석은 천재성과 광기를 동시에 드러내며 무대를 장악한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극 '아마데우스' 황금 티켓 이벤트는 오는 9일까지 총 10회차 동안 진행된다. 공연은 오는 11월 23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이어진다.
사진 제공_라이브러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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