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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극찬받은 올해의 기대작 ‘100미터.’부터 ‘연의 편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까지 추석 연휴 극장가에 독보적인 감성을 더할 애니메이션이 온다.
이번 추석 연휴, 성인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할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작품들은 긴 연휴 동안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오는 8일 개봉하는 ‘100미터.’는 달리기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토가시와 기록으로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코미야,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이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 알아가는 청춘 러닝 애니메이션 영화 다.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 최연소 수상자 우오토의 연재 데뷔작인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제49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아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작품의 연출은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으로 제44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영화 오리지널 음악상, 제30회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한 이와이사와 켄지 감독이 맡았다. 음악엔 ‘주술회전’, ‘도쿄 리벤저스’ 시리즈의 츠츠미 히로아키가 참여해 몰입감을 높였고, 일본 대표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이 주제가에 참여하며 100미터 10초에 모든 것을 건 청춘들의 심리를 더욱 힘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1일 개봉한 ‘연의 편지’는 조현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책상 서랍에서 발견한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연결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청량한 작화와 섬세한 감성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10월 7일 개봉하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육상 스타 나애리와 달리기 천재 하니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고등학생이 된 두 사람이 스트릿 러닝 경기에 도전하며 다시 맞붙는 이야기를 통해 원작 팬과 새로운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연의 편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와 함께 추석 연휴 극장가에 감성과 에너지를 더할 영화 ‘100미터.’는 오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_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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