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싱글즈 시즌 2' 공개연습에서 '자기'를 부르고 있는 수헌 역의 이종혁과 나난 역의 김지우. 몇 년차의 직장인으로 익숙함과 동시에 권태로움을 느낄 나이, 내외적으로 ‘결혼’이라는 현실과 부딪히는 나이, 자신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게 되는 ‘2832’ 싱글들 앞에 뮤지컬 ‘싱글즈’는 현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놓는다. 1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호암아트홀.
사진 뉴스테이지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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