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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홍콩위크 2025@서울’다양한 장르의 홍콩 뉴웨이브 시네마

홍콩의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홍콩위크 2025@서울’이 지난 26일부터 개최된다.

그 일환으로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Making Waves: Navigators of Hong Kong Cinema)’ 영화제가 오는 10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유덕화, 오천련 주연의 <천장지구> 복원판과 서극 감독의 초기작 <상하이 블루스> 복원판을 비롯해, 국내 미개봉 화제작 8편 등 총 10편의 상영작이 공개된다. 홍콩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상영작 시간표와 함께, 오는 10월 6일 온라인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한국을 찾은 홍콩 영화인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GV(Guest Visit)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상영 관람료가 1,000원으로 책정돼 더욱 많은 관객의 참여가 예상된다. 예매는 씨네큐브 공식 홈페이지(cinecube.co.kr)에서 가능하다.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은 홍콩의 클래식과 현대 영화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화 축제로, 다양한 장르의 최신 화제작과 복원된 명작을 통해 홍콩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과 홍콩의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홍콩국제영화제협회(HKIFFS)가 주최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문화창조산업발전청(CCIDA)이 후원한다. 2022년 시작된 이후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개최되어, 홍콩의 신진 영화 제작자와 대표 고전 작품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9월 26일부터 한 달간 펼쳐지는 ‘홍콩위크 2025@서울’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홍콩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하고 한국 관객과의 새로운 예술적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홍콩위크’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부가 주최하는 국제 예술행사로, 예술을 통한 국제 협력과 문화적 상호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티켓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피플인커뮤니케이션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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