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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 'HOME SWEET HOME', 전시기간 연장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HOME SWEET HOME', 누적 관람객 14만명

(사)한지문화재단(이사장 김진희)이 주최·주관하고 원주시 후원하는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 'HOME SWEET HOME'이 지난 23일(화) 기준 개최 2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4만명을 돌파하며 운영중이다.

본 전시는 한지와 종이를 매개로 ‘집’과 ‘가족’이라는 주제를 다룬 기획전이다. 7명의 참여 작가(▲김양희 ▲김은희 ▲김정순 ▲박혜은 ▲소빈 ▲이종한 ▲정영주)가 참여했다. 평면·조형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각자의 미학으로 해석한 ‘집’을 선보이고 있다.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시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당초 7월 16일(수)에 개막하여 10월 4일(토)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운영일정을 일주일 연장하여 10월 11일(토)까지 운영한다.

또한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전시 VR 콘텐츠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주한지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도 전시공간과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전시 관람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시 중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집 모양의 한지 메모지에 전시 및 가족, 집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적어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지난 8월 16일(토)에는 다도명상을 진행하는 등 전시와 연계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오는 11일(토)까지 연장운영되는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 'HOME SWEET HOME'의 자세한 내용은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사)한지문화재단 김진희 이사장은 “K-Culture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우리 한지와 한지작품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증가했다”라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원주한지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_한지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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