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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 대장정의 마무리, 우수 단체 선정 경연지난 27일 최종무대에서 8개 단체 경합

선릉아트홀이 주최하는 '2025 선릉아트홀 제8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가 3개월간의 여정을 끝내고 지난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선릉아트홀에서 종합 경연인 'Finale ' Contest'를 개최했다.

2018년부터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지속되어 온 이 축제는 올해에도 독창적 조합의 8개 팀을 선보이며 전통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축제에 참가한 예술가들은 그동안 강은구(사람에서 사람으로 창작집단 MoR 대표) 김명옥(작곡가·고등과학원 Fellow) 박상후(KBS 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장태평(작곡가·지휘자) 등 전통예술계 명사 4인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작품을 개발해왔다. 9월 한 달간 개별 공연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기량을 다졌으며 경연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Finale ' Contest'에서는 그 노력을 집대성하여 음악적 역량을 펼치는 중요한 자리였다. 소리꾼 김민지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연은 전문 심사단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일반 관객도 평가단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릉아트홀은 “전문가와 대중의 시각을 모두 반영한 공정한 평가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이 음악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축제는 선릉아트홀과 지금풍류가 공동 주관하며 '(재)화남보은장학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타임즈' '이코노믹리뷰'가 후원한다. 특히 2021년부터 3년간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올해는 '공연예술 창작주체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는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선릉아트홀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나아가 전통음악 창작의 중심지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년 새로운 조합과 음악적 시도로 전통의 미래를 제시하는 본 축제는 앞으로도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제공_선릉아트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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