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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억하는 신촌블루스의 순간”은, 그리고 “추억”은 무엇인가? 그 기억과 추억을 함께하기 위해 '신촌블루스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신촌블루스를 40년간 이끌어온 영원한 리더 엄인호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엄인호는 1980년대 한국 블루스의 태동과 함께 신촌블루스를 창단한 주역이다. 수많은 뮤지션과 협업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더불어 신촌블루스의 원년 멤버이자, 포크 블루스의 대가로 불리는 이정선이 무대에 오른다. ‘외로운 사람들’, ‘산사람’, ‘한밤중에’ 등 서정적이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노래들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그는, 신촌블루스와 함께 다시 한번 한국 블루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을 통해 진솔한 가사와 서정적인 선율로 대중의 가슴을 울려온 박광현이 합류한다.
또한 현재 신촌블루스의 보컬로 활동 중인 세 명의 가수들도 무대를 빛낸다. 보컬리스트 제니스, 김상우, 그리고 강미희가 함께하여 세대를 초월한 무대의 조화를 완성한다.
이번 40주년 기념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지난 40년간 한국 음악사 속에서 신촌블루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동시에 앞으로의 길을 제시하는 자리다. 시대의 정서를 담아낸 블루스의 울림, 그리고 새로운 세대와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적 교감이 어우러질 것이라 예고한다.
오는 27일 열리는 '신촌블루스 40주년 기념 콘서트'는 바로, 이 명곡들이 다시금 무대 위에서 되살아난다. 오랜 세월 신촌블루스를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될 것이며, 동시에 처음으로 이들의 무대를 접하는 새로운 세대에게는 한국 블루스의 살아있는 전설을 직접 경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한국 블루스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역사적 무대이자, 한국 대중음악사 속에 깊게 새겨질 기념비적 순간이라 전했다.
사진 제공_온테이블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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