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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대표: 왕소영)은 오는 26일(금),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장예총)가 주최하는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 참여한다.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레인보우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은 17시 30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 Festival’의 2025년 주제는 ‘찬란하다’로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많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데 아트위캔은 이번 26일 식전 공연에서 1시간 동안 3개의 앙상블이 출연하여 수준높은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아트위캔 공연 부제 ‘레인보우 콘서트’는 장애,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찬란히 빛나는 별과 무지개 같은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는 의미로 다양한 색을 지닌 예술인들의 무대가 하나로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현악기로 구성되어 깊은 울림을 전할 헬리오스 앙상블 ▲매력적인 하모니와 힘찬 성량을 자랑하는 펠리체 보체 남성 성악 앙상블 ▲지난 6월 튀르키예에서 K-POP무대로 국위를 선양하고 돌아온 열정적인 에너지의 팝밴드 그랑그랑이 출연한다. 이 날 출연팀에는 모두 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데, 특히 팝밴드 그랑그랑에는 가수 ‘에이로’와 ‘브이엣’이 객원으로 출연해 열정적이고 뜨거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트위캔 헬리오스 앙상블의 지도를 맡고 있는 김규 교수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보라매공원에서 A+Festival를 통해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들려드리게 되어 기쁘다. 이 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장애연주자들과 비장애연주자들이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통하여 음악 안에서는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가능성과 열정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펠리체 보체 성악앙상블의 지적장애 바리톤 황선우씨는 “매주 모여 함께 노래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다. 정기적 연습을 통해 실력도 많이 발전해서 기쁘고 성악가 선생님들과 큰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많이 설렌다”며 이번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2025년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개최되며, “찬란하다(별이 그린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인식개선과 소통의 의미를 확산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A+Festival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문화예술축제다.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진 제공_아트위캔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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