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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도서관, 삶에 힘이 되는 인문학의 시간‘서이인문살롱’개최지친 일상 속, ‘분노’, ‘감사’, ‘용서’를 다시 생각해보는 일곱 번의 인문학 강의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서이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특별저자 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14일(일)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법의학자가 말하는 죽음, 그리고 삶의 의미’를 주제로 주민들과 더욱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지역주민을 위해 서초2동 주민센터와 함께 협력하여 진행되며 삶을 다시 성찰해 보는 실질적인 울림을 주었다.

서이도서관 인문특화프로그램인 ’서이인문살롱’은 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김분선 교수의 철학강연 진행으로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독서 모임과 사색 체험으로 확장, 주민들이 생각을 나누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다가오는 10월과 11월에도 저자 초청 강연을 비롯해 가을철 풍성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인문학적 사유와 일상의 성찰을 도서관에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주민을 위한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_서이도서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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