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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국제발레축제, World Ballet - Asia Special로 화려한 개막K-Ballet World 한·중·일 발레 최정상급 스타 총출동

2025년 서울국제발레축제 K-Ballet World는 (사)한국발레협회(회장'김동곤)가 주최하는 서울대표예술축제이다.

제18회차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발레축제는 본 행사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월드발레-아시아 스페셜’와 ‘k-발레레파토리 Ⅰ&Ⅱ’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오는 24일(수) 예정된 ‘월드발레-아시아스페셜(World Ballet-Asia Special)’은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작품과 모던 발레를 선보인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발레계의 현재와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월드발레-아시아 스페셜’은 무장애(배리어-프리'Barrier-Free) 공연으로 시각장애인 점자 프로그램북 제공과 함께 음성해설을 지원한다. 공연전에는 의상과 소품' 토슈즈 등을 만져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터치투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출연 라인업은 상하이발레단 솔리스트 왕지아리(Wang Jiali)' 도쿄시티발레단 솔리스트 이시이 히나코(ISHII Hinako)와 에이키 히카루(EIKI Hikaru)가 내한한다. 국내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selov)와 이현준' 국립발레단의 코르드발레 안수연' 솔리스트 김명규' 와이즈발레단의 주역무용수 김민영' 몽골 출신 무용수 오윤 따와도르즈(Oyun Davaadorj)가 출연한다.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 무용수들이 클래식 갈라(Classic Gala)와 모던발레(Modern Ballet)>를 선보인다. 클래식 작품으로는 한'중 무용수가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 2막 파드되(Swan Lake Act2 Pas de Deux>'를 비롯하여 '탈리스만 그랑 파드되(Talisman Grand Pas de Deux)' '라 바야데르 1막 파드되 (La Bayadere Act1 Pas de Deux)' '해적 2막 동굴 파드되 (Le Corsaire Act2 Cave Pas de Deux)' '해적 2막 그랑 파드되 (Le Corsaire Act2 Grand Pas de Deux)'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Don Quixote Grand Pas de Deux)'가 공연될 예정이다. 모던 발레로는 '춘향 중 해후 파드되''프로미나드(Promenade)''댓 모먼트(That Moment)'로 발레의 진수가 25년 가을밤을 장식한다.

오는 26일(금) ‘K-발레 레퍼토리 I(K-Ballet Repertory I)’에는 안무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레파토리화 될 수 있도록 마련하는 무대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감각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 펼쳐진다. (사)한국발레협회 주최 ‘2024 창작안무가전’의 최우수상 수상자인 림댄스프로젝트의 최예림 '소셜배터리 2.0'를 포함해 쏘마아트의 신소미 '에포케_2'' 이대원발레레브의 이대원 '컨템플레이션'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오는 28일(일) ‘K-발레 레퍼토리 II(K-Ballet RepertoryⅡ)’는 국.내외서 활발한 활동을하는 안무가들의 대표 레퍼토리를 공모해 9개 팀에서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작으로는 ‘SHINHYUNJI B PROJECT’의 신현지 '비상'' ‘(사)서울발레시어터’의 김유미 '피에스타'' 박기현발레단 박기현 '그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가 무대로 올려진다.

축제의 사전행사로는 'D-PLAYGROUND'와 '청소년발레페스티벌'이 진행됐다.

'D-PLAYGROUND'의 ‘이루어드림 발레콘서트’'‘브라보 Ballet Life’는 지난 7월 19일(토)-7월 20일(일)에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모두를 위한 축제 슬로건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광진구민 200명을 초청했다. '청소년발레페스티벌'은 지난 17일(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공연됐다. 2001년 시작되어 제18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선정된 청소년 발레단 8단체' 총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사)한국발레협회는 “2025 제18회 K-Ballet World(서울국제발레축제)를 통해 아시아 발레의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한국 창작발레의 다양성을 더 많은 관객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는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전 세계 발레와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으로 확장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자 한다.

제18회 K-Ballet World (서울국제발레축제)의 자세한 공연정보 및 티켓예매는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theater.ark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사진 제공_한국발레협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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