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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오만과 편견, 뮤지컬 '아이러브유 비코즈'

 

7일 오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펼쳐진 뮤지컬 '아이러브유 비코즈'의 언론시연회에서 마시 역의 서정현과 다이애나 역의 백주희가 'The actuary song(연애 방정식)'씬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완벽한 남자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마시에게 룸메이트이자 공인회계사인 다이애나가 최적의 회복기를 가져야 하며 일단 최악의 남자를 만나야 함을 알리는 장면이다. 12월 13일부터 2008년 3월 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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