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오후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댄스뮤지컬 '오르페오'의 프레스 리허설에서 동욱과 오르페오 역을 맡은 전혁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 뮤지컬 '오르페오'에는 젊은 신세대 부부 동욱(거문고 밴드 연주자)과 유리(무용수)가 등장하는데 두 사람은 결혼 후 사랑이 식어 버린 커플이다. 극중극에서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연기하던 두 사람은 신화 속 이야기와 달리 서로를 ‘뒤돌아보며’ 잃었던 사랑을 되찾는 다는 이야기다.

댄스뮤지컬이라는 현대적 장르로 재해석한 서울예술단의 '오르페오'는 오늘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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