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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의 프레스콜이 9월 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간담회를 위해 프로듀서 니콜라 타라, 예술 감독 웨인 폭스를 비롯해 콰지모도 역의 안젤로 델 베키오, 에스메랄다 역의 엘하이다 다니, 그랭구와르 역의 플로 칼리, 프롤로 역의 다니엘 라부아, 클로팽 역의 제이, 페뷔스 역의 존 아이젠, 플뢰르 드 리스 역의 엠마 르핀 배우가 참석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5세기 파리에서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세 남자의 사랑과 욕망, 갈등과 운명이 펼쳐지는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다. 9월 3일부터 9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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