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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조‘가 오는 9일(화) 오후 2시 일반 예매를 앞두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스케줄을 공개했다.
영화는 ‘클래스‘ 로랑 캉테의 유작이자 ‘120BPM‘ 로뱅 캉피요의 신작이다. 제7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에 선정됐다.
가족의 기대에서 벗어나 석공 견습생 생활을 하던 16세 소년 ‘엔조’가 동료 ‘블라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엔조‘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엔조‘는 오는 18일(목) CGV 센텀시티 5관, 21일(일) CGV센텀시티 2관, 25일(목)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에서 총 세 차례 상영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9일(화) 바로 내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7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 ‘엔조‘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스튜디오 디에이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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