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나쁜자석’이 절찬리에 공연되고 있다. 이 작품은 상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자신의 자성을 없애려고 스스로를 벼랑 끝에 몰아세운 인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인간 본연의 고독과 외로움을 두 편의 동화로 그리고 있으며 특히 강렬한 여운이 느껴지는 엔딩 장면이 볼거리이다.
두산아트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연극 ‘나쁜 자석’은 12월 25일까지 남성적인 강한 매력으로 많은 관객들을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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