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달고나’는 2004년 초연될 당시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2005년에는 서울연극제에서 ‘관객이 뽑은 인기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2006년 3월부터 대학로에서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점유율 80%이상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렇게 소극장에서 3년간의 숙성기간을 걸친 <달고나>가 한층 화려해진 무대, 짜임새 있어진 연출로 2006년 성공적인 변신을 했고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호평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1년 후 더욱 달콤해진 내용, 새로운 연출 그리고 새로운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한 작품이 되어 관객들에게 돌아왔다. 12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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