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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초콜릿나무가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연극 ’그대는 봄’을 오는 5일(금) 오후 7시 30분, 창원 가곡전수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도민의 일상속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년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그대는 봄’은 반려견 ‘순심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장계네, 한여름에도 오리털 파카를 고집하는 명길네, “거시기”라는 말만 되뇌는 민관네까지, 세 할매의 유쾌하고 정겨운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가시지 않는 늦더위에도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꾸준히 무대를 이어온 극단 초콜릿나무의 노력은 이번 공연을 더욱 뜻깊게 한다. 극단 관계자는 “〈그대는 봄〉은 단순한 연극을 넘어 우리의 가족과 이웃의 삶을 비추는 작품”이라며, “창원 시민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대는 봄’ 공연 입장권은 카카오채널, 네이버,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 제공_극단 초콜릿 나무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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