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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2024 PLAP)’ 최우수팀 콜렉티브 뜨가 오는 3일 개최되는 ‘프리즈 청담 나잇’ 연계 행사 ‘플랫폼엘 나잇 x 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 론칭 파티’에서 후속작 ‘Deadline of Flight’를 선보인다.
‘프리즈 청담 나잇’은 예술가·컬렉터·패션·문화·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이는 예술 행사다. ‘프리즈 청담 나잇’과 연계하는 ‘플랫폼엘 나잇 x 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 론칭 파티’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의 개최로 진행된다.
김헌기 옴브레, 이로 유미진, 정성태, 조아라, 한승훈으로 구성된 콜렉티브 뜨는 움직임, 소리,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하는 예술가 그룹이다. 이번 작품에는 김헌기 옴브레와 이로 유미진 작가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2024 PLAP에서는 작곡가 장일호와 시각예술가 최혜련이 함께 참여한 바 있다.
‘Deadline of Flight’는 다섯 개의 감각이 ‘경계’라는 주제를 해석과 충돌을 통해 하나의 다층적인 사건을 만들어 내는 전시형 퍼포먼스다. 작품 제목인 ‘Deadline of Flight’는 기존의 틀이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뜻하는 ‘탈주선(line of flight)’과 시간의 제약과 한계 속에서 변화와 도약을 경험하게 하는 요소를 뜻하는 ‘마감(deadline)’을 합쳐 만든 조어다. 이는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흐름과 존재 방식을 만들어 내는 비선형적 운동을 의미한다.
‘Deadline of Flight’는 정해진 규칙이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흔들리고 거부하며 다시 조합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관객에게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눈과 귀, 몸으로 직접 스며드는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한편 플랫폼엘에서 지난 7월 17일부터 진행된 연례전 ‘2025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2025 PLAP)’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성료됐다. 이번 2025 PLAP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준홍, 아드키, JSJS, 김지민x셩-킹, 코드세시, 박다희 등 총 6팀(작가)이 참여했다.
탈 장르적이고 새로운 다원적 성격의 예술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PLAP은 올해 9회차로, 예술가들의 새로운 발상을 장려하려는 플랫폼엘의 철학을 지속적으로 반영해왔다. 매해 프로그램 종료 후 작업의 예술성, 파급효과, 운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해 최종 선정된 팀에는 후속작 제작비와 플랫폼엘 공간 등을 지원한다.
사진 제공_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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