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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이사장 임은빈, 이하 몽골문화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섬공동체(이사장 유해근), 재한몽골학교(교장 이강애)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5회 서울몽골나담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몽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한층 더 심화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13시~17시까지 서울 광장동 재한몽골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나담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몽골의 전통 명절 나담을 기념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매년 재한몽골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에게는 고향의 자긍심과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한국인들에게는 몽골의 전통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몽골문화원은 "2025년은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번 축제는 양국 간의 친선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두 나라의 문화 교류를 더욱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몽골 전통 게임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주요 행사로는 몽골 전통 씨름, 팔씨름 대회, 몽골 전통 활쏘기 대회, 샤가이 놀이, 몽골어린이 말 달리기, 몽골 노래자랑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가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몽골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호쇼르(튀김 만두) 등 몽골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축제는 한국 내 몽골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행사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25회 서울몽골나담축제는 한국 내 몽골 문화와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두 나라 간 문화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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