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M 댄스 페스티벌 ’리듬을 걷는 자들’ 개최싱싱싱’, ‘인 더 무드’등 익숙한 명곡들로 즐기는 스윙댄스 드라마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마포구를 거점으로 하는 다양한 서브컬처 댄스 장르를 재조명하는 “M 댄스 페스티벌”의 세 번째 프로그램 중 두번째 공연으로 ’리듬을 걷는 자들’를 개최한다.

스윙댄스는 1930~40년대 미국 재즈클럽에서 유행한 춤이다. 빅밴드의 경쾌한 연주에 맞춰 즉흥적이고 자유롭게 추는 것이 특징이다. 두 공연 모두 축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스윙댄스의 흥겨움과 생동감은 물론, 연극 요소를 가미한 공연을 통해 무대 예술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는 27일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는 ’리듬을 걷는 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1953년 전쟁 직후 서울의 숨겨진 재즈클럽 ‘밤양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디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청춘들이 스윙 리듬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프랑스 사보이컵(SAVOY CUP)에서 3년 연속 트리오 부분 우승을 차지한 문·듀이·티거와 재즈 특유의 재치와 즉흥성을 무대 위 이야기로 풀어내는 재즈위츠(Jazz Wits)가 출연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은 베니 굿맨의 ‘싱싱싱’(Benny Goodman, Sing Sing Sing), 글렌 밀러의 ‘인 더 무드’(Glenn Miller, In the Mood) 등 익숙한 명곡을 통해 스윙댄스의 흥겨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오는 29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윙댄스 오픈 클래스’가 진행된다. 기초 동작을 배우고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시간을 통해 전문 공연과 생활 속 문화 체험이 연결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대표이사는 “M 댄스 페스티벌은 마포구가 지닌 젊음과 창의성, 그리고 서브컬처의 다양성을 세계적인 무대 예술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가 시민들에게 스윙댄스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마포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