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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History of KNB Movement Series 3' 개최대표작 8편과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까지

(재)국립발레단(단장 겸 예술감독 강수진)이 오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History of KNB Movement Series 3'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안무가 육성 프로젝트 'KNB Movement Series'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이다.

'KNB Movement Series'는 2015년 강수진 단장 및 예술감독의 취임과 함께 출범한 국립발레단의 창작 프로젝트다. 국립발레단 단원 및 지도위원들이 직접 작품을 안무하고 국립발레단이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신진 안무가 발굴·육성과 대한민국 발레의 창작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립 예술기관으로서의 국립발레단이 한국 창작 발레의 미래를 열어가는 발판이 됐다.

이번 'History of KNB Movement Series 3'는 그동안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작 8편을 한 무대에 올려 지난 10년간의 창작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공연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후 참여 안무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의 창작 배경과 의도를 나누며, 관객과 안무가가 함께 'KNB Movement Series' 10주년을 축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의 'History of KNB Movement Series 3'는 오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국립발레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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