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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화재단, 원주한지테마파크 2025 한지강사양성과정 ’한지 에듀케이터’ 운영 중이론과 공예실습 병행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

(사)한지문화재단(이사장 김진희) 원주한지테마파크의 2025 한지강사양성과정 ’한지에듀케이터’ 수업이 운영 중이다. 

본 과정은 지난 7월 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을 받았으며 총 9명의 수강생이 선발되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한지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다지고,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수업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지의 역사 및 교육적 가치 탐색 ▲연령별 교육 기획 및 운영 방법 ▲한지공예 실습(줌치, 한지플라워 등) ▲학교 예술교육 사례 분석 ▲모의 수업과 교안 발표 및 피드백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공예 실습을 병행하여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추게 된다.

지난 9일(토) 첫 수업에서는 ‘우리 삶과 한지’를 주제로 한지의 역사적 의미와 교육적 가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원주한지테마파크 기관 소개와 함께 전시실 및 체험 공간을 탐방했다. 이어 ‘원주한지’를 직접 방문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장응열 원주한지장의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관찰하고, 외발뜨기 체험을 하는 등 한지 제작 기술을 직접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향후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지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게 되며, 한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교육사업 강사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원주한지테마파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한지 문화의 교육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 한지강사양성과정 ’한지에듀케이터’의 자세한 내용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사)한지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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